'거 참 신기하네' SKT체험장 찾은 칠레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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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안 피녜라(앞줄 왼쪽) 칠레 대통령이 29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 마련된 ‘티움’에서 증강현실(AR)과 홀로그램 등 5세대(5G)이동통신 기반의 정보통신기술(ICT)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까지 티움 누적 방문객은 10만명을 돌파했으며 이중 40% 가량은 180여개국의 민·관·학 주요 관계자들이었다./사진제공=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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