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구찬 선임기자의 청론직설]'대통령 주변에 인사전문가 있긴 하나…정치적 고려 이젠 끊어야'
이전
다음
이근면 전 인사혁신처장은 “대통령의 인사권은 폭넓게 인정해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지 그들만의 대통령이 아니기에 인사권을 국민 눈높이로 되돌려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욱기자
권구찬 선임기자의 청론직설
이근면 전 인사혁신처장 인터뷰./권욱기자 2019.04.1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