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백성이 친하면 은혜 온다' 李총리 이순신 탄신474돌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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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오른쪽) 국무총리가 28일 충남 아산시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4주년 기념 다례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명의의 화환을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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