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럼 2019] 국양 '韓 기초연구 투자비중 30% 그쳐…R&D 선정·평가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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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양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전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 /사진=서울경제 DB
지난해 11월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이 미국 실리콘밸리의 ‘삼성리서치아메리카’에서 개최한 ‘글로벌 리서치 심포지엄’에서 대니얼 와인버거 존스홉킨스대 의대 리버뇌발달연구소장이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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