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동북아서 당당한 지분 가진 문화주주국가죠'
이전
다음
24일 서울 마포구 창비 서교빌딩에서 열린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편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저자인 유홍준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유홍준 교수가 24일 서울 마포구 창비 서교빌딩에서 열린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편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