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레알 타깃…에릭센 한 방으로 토트넘 3위 굳히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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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에릭센(가운데)이 24일 브라이턴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뒤 손흥민(오른쪽)과 대니 로즈의 축하를 받고 있다. /런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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