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사이드] 표 위해 '핏빛 결말' 부추기는 종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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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파키스탄 여성이 21일(현지시간) 페샤와르에서 스리랑카 연쇄 테러로 숨진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촛불을 밝히고 있다. /페샤와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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