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 경쟁력, 글로벌 수준으로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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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혁신금융 비전 선포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최종구(왼쪽 두번째) 금융위원장이 기업금융 담당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서울경제DB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금융정책 평가와 향후 과제’ 정책세미나에서 토론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김기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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