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웅재 선임기자의 관점] 상반기 '의료발전위' 띄워 본격 논의...의사협 반발 설득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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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대한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사 독점구조 철폐와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에서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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