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부터 ‘진주살인’까지 경찰에 성난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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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한민국 경찰에 ‘견찰’이라는 별명이 붙었다./서울경제DB
지난 달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출석한 전직 경찰관 강모씨가 수갑을 찬 채 법정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지난달 21일 성관계 불법 동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는 정준영이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서울경제DB
정준영이 성관게 영상을 불법으로 촬영하고 유포한 단톡방 내용 복원 본/서울경제DB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혐의로 구속된 안인득(42)이 병원을 가기 위해 19일 오후 경남 진주경찰서에서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고(故) 장자연 사건 주요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