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휠체어 전동화키트 공유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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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는 정지영씨가 19일 김포공항 서비스 거점 첫 번째 이용자임을 알리는 알림판을 들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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