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선, 블라디보스토크역 시찰”…내주 북러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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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측근인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23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극동 블라디보스토크로 가기위해 셰례메티예보 공항에 도착한 뒤 차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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