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상처, 결국 스스로 치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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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세계문학상 수상자 다이앤 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나무옆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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