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교실로 바뀐 SKT 매장…스마트폰 교실 수강 2,0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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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경기도 일산 지점이 지난 13일 개최한 ‘신나는 코딩 교실’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로봇에 코드를 입력해 종이컵을 피해 움직이도록 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전국 매장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교실을 운영중이며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리는 ‘T스마트폰 교실’은 수강생이 2,000명을 돌파했고, 코딩 교실도 새로 개설했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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