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백남준을 만나다] 동서양 경계 허문 '위성예술'...한국을 세계 문화 주연으로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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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이 1986년10월5일 생방송으로 공개한 ‘바이바이 키플링’의 한 장면으로 일본 도쿄 아크힐즈 플라자 야외무대에 오른 백남준이 ‘비디오 볼’ 퍼포먼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백남준이 1986년10월5일 생방송으로 공개한 ‘바이바이 키플링’은 동서양은 본질적으로 다르며 서로 만날 수 없다는 키플링에 반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백남준이 1986년10월5일 생방송으로 공개한 ‘바이바이 키플링’ 중 한국인 무당 최희아의 굿 장면.
백남준이 1988년9월11일 세계 11개국에 생중계 한 위성예술 3부작의 완결판 ‘세계와 손잡고’ 중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 설치된 ‘다다익선’ 앞 사물놀이 공연 장면.
백남준이 1988년9월11일 세계 11개국에 생중계 한 ‘세계와 손잡고’의 한 장면으로 뉴욕 시대 WNET방송국 위쪽으로 UFO가 등장하고 있다.
백남준이 1988년9월11일 세계 11개국에 생중계 한 ‘세계와 손잡고’ 중 가수 데이빗 보위와 라라라휴먼스텝스의 공연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