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여자친구·아내...'오늘은 우리가 일일캐디'
이전
다음
재미교포 케빈 나가 11일(한국시간) 마스터스 개막 전일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에서 캐디 옷을 입은 딸 소피아와 함께 경기에 나서 활짝 웃고 있다. /오거스타=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