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5선 청신호…중동 영토분쟁 불길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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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총선 이튿날인 10일(현지시간) 텔아비브의 집권 리쿠드당 당사에서 승리 선언을 한 후 아내 사라와 함께 지지자들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텔아비브=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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