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4년전 마약수사 당시 황하나 남양유업 외손녀인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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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후 필로폰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경기도 수원시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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