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行 여야 지도부…꼬인 정국 풀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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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가운데) 국회의장과 이낙연(왼쪽 다섯번째) 국무총리 등이 10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 기념식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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