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문책설' 北 김영철 공개석상에 등장…건재 과시
이전
다음
김영철(오른쪽 첫번째 동그라미)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9일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신병이상설이 나돌았던 박광호(오른쪽 두 번째 동그라미) 노동당 부위원장도 158일 만에 공개석상에 등장했다./연합뉴스
김영철(왼쪽)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지난 1월 18일 미국 워싱턴 DC의 듀폰서클 호텔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18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으로부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받고 있다./사진=댄 스커비노 백악관 소셜미디어국장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