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RE, '공유오피스, 강남 벗어나 광화문 등 급증...확장세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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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나치 카네코 CBRE 북아시아 업무공간전략 총괄이 10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CBRE 포럼’에서 업무공간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C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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