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회장 별세] 상속세만 1,700억...오너 지분 처분땐 한진칼 1대주주 내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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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창사 45주년 기념식에서 조양호(왼쪽 네번째) 한진그룹 회장과 장남인 조원태(〃두번째) 대한한공 사장, 장녀 조현아(〃다섯번째) 전 대한항공 부사장, 차녀 조현민(〃여섯번째) 전 대한항공 전무 등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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