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언니가 로망이라던 조아연 2000년생 '슈퍼루키'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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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연(왼쪽)이 7일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동료들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조아연이 7일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레이드 마크인 ‘핑크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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