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희귀질환 '헌터증후군' 치료제 日에 기술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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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철(왼쪽) GC녹십자 사장과 나카무라 요시카즈 일본 클리니젠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3일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본사에서 ‘헌터라제 ICV’ 기술수출 계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C녹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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