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보선]“힘 있는 여당 밀어줘야”vs“文 정권 실정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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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가 막을 올린 3일 오전 6시께 한 제조업 종사자가 투표를 위해 광도면 죽립민원실 6투표소에 들어서고 있다./김인엽기자
3일 오전 8시30분 노부부가 투표사무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광도면 죽립민원실 6투표소에 들어서고 있다./김인엽기자
3일 오전 8시께 통영 시민들이 죽림초등학교에 마련된 광도면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위한 등록작업을 하고 있다./김인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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