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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운동복 브랜드인 ‘안다르(왼쪽)’와 미국 브랜드 ‘룰루레몬(오른쪽)’의 광고 사진.
젝시믹스의 한 제품 광고는 ‘섹시함’을 위해 옆선을 제거한 등의 변화를 선보였다. 제품 설명은 “착용감을 극대화시켜주고 자연스럽고 섹시한 다리라인 연출을 위해 다리 옆 제봉선을 없앴습니다. 더욱 입체적으로 다리라인을 돋보이게 해줘요”라고 말하고 있다./젝시믹스 홈페이지 캡처 화면
국내 브랜드 안다르는 “힙업(Hip up)”을 강조했다. 광고는 “시선을 사로잡는 뒷모습까지 꼼꼼하게 챙겨요”라 말하며 “힙 리프팅 효과와 볼륨감 있는 골반 라인을 만들어 주는 시걸라인을 반드시 체크 하라”고 말했다./안다르 홈페이지 광고 캡처 화면
나이키의 스포츠브라 광고 페이지다. 제품의 사이즈는 XS부터 3XL까지 다양했다. 제품들은 신축성이나 방수 정도에 대한 설명이 전부였다./나이키 페이지 캡처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