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임직원 5,000명 5G 가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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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가운데) LG유플러스 PS부문장(부사장)이 2일 서울 용산역 앞에서 시민들에게 5세대(5G) 서비스 소개서와 미세먼지 마스크를 나눠주며 ‘U+5G’를 알리고 있다. LG유플러스 임직원 5,000여명은 이날부터 사흘간 전국 주요도시에서 가두 캠페인에 나선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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