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억 낙찰' 카우스, '21세기 워홀'로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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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스(KAWS)의 ‘킴슨(KIMPSON) 앨범’이 1일 홍콩 소더비경매에서 약 167억원에 낙찰됐다. /사진출처=소더비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내 설치된 카우스(KAWS)의 대형 조각. /사진제공=파라다이스문화재단
세계적 미술행사인 ‘아트바젤 홍콩’ 개최기간에 맞춰 홍콩 앞바다에 설치된 카우스(KAWS)의 대형 설치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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