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로 얼룩진 세계...이민자는 환영해도 난민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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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들이 설 곳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독일 국민의 과반은 이민자들은 국가 발전을 위해 ‘환영’하는 반면 난민의 추가 수용에 대해선 과반이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대표적 난민 포용 국가였던 독일의 인식 변화에 전문가들은 실제 반난민, 반이민 정서가 세계로 퍼지고 있다고 분석했다./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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