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저명교수'에 유승원 고대 교수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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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원(왼쪽) 고려대 교수와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가 1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진행된 삼일저명교수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삼일회계법인은 이날 남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과 바이올리니스트 강나경 등 영재와 북한 이탈 청소년에게 장학증서도 전달했다. /사진제공=삼일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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