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이 얼마나 절박하냐”…인권위 권고 무시하고 가난 증명하라는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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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는 ‘이같이 ‘가난을 증명하라’는 식의 장학금 신청양식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서울대학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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