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단체장에 듣는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문화·관광 활성화로 취업 걱정 없는 마포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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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출판·문화예술산업이 집적돼 있는 홍대와 방송·디지털콘텐츠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상암동을 중심으로 일자리를 창출해 ‘취업 걱정 없는 마포구’를 만든다는 복안이다. /성형주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생계를 위해 했던 택시운전이 구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토대가 됐으니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라며 “이것도 일종의 재능기부”라며 미소지었다./성형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