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2년 안돼 12명 낙마...野 '언제까지 송구하다 말만 할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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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최정호(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한 데 이어 조동호(왼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지명 철회됐다. 사진은 낙마한 두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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