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간다] 20g 무게 느끼고 작업 정밀도 0.1㎜…'사람 곁에서 일해도 안전'
이전
다음
두산로보틱스 관계자가 경기 수원 본사에서 본지 취재팀에 자사에서 개발한 협동로봇 M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수원=권욱기자
두산로보틱스 관계자가 경기 수원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 취재팀에 자사의 협동로봇 M시리즈를 시연하고 있다. /수원=권욱기자
두산로보틱스 수원 공장에서 인간의 팔 모양을 한 협동로봇이 작업자 곁에서 또 다른 로봇 상품의 조립을 돕고 있다. /사진제공=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수원 공장의 내부. 인간의 팔 모양을 닮은 흰색 바탕의 협동로봇들이 도열해 24시간 동안 쉼 없이 작동하며 성능 테스트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두산로보틱스
홍경태 두산로보틱스 수석연구원이 수원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 취재팀에게 자사의 협동로봇 개발사를 소개하고 있다. /수원=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