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벤과 예수상 등 전세계 랜드마크 ‘소등’…“지구에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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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파괴 등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를 쉬게 하자는 의미에서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한 제13차 글로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 아워(Earth Hour) 2019’ 행사가 펼쳐진 30일(현지시간) 불 꺼진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시민들이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다. /모스크바=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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