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LIFE, 세상을 바꾸는 우리]자원순환 싹 틔우는 올레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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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올레 7코스에서 만난 관광객들이 한 손에 ‘세바우 종이컵’을 들고 쓰레기를 줍는 ‘클린올레’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제주=권욱기자
25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올레여행자센터 앞에서 미국에서 온 부부인 에드 맥카시(Ed McCarthy·왼쪽)씨와 보니 도일(Bonnie Doyle·오른쪽)씨가 아들 조니 맥키사(Johnny McCarthy) 군과 함께 세바우 컵을 들고 미소를 보이고 있다.
25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카페 메이비에서 주인 이혜연(왼쪽) 씨가 고객에게 세바우 컵으로 음료를 전달하고 있다.
26일 제주 서귀포시 주상절리 앞에서 고등학생 두 명이 ‘그린자판기’에 페트병을 집어넣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양근혁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클린하우스팀장이 ‘자동수거보상기’에 페트병을 집어넣고 있다./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