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대선, 유리천장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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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실시된 슬로바키아 대선 결선투표에서 승리한 진보 원외정당 ‘진보적 슬로바키아’의 주자나 차푸토바 후보가 수도 브라티슬라바의 당사에서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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