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코앞인데...꽃샘추위 찾아온 서울
이전
다음
바람이 강하게 불고 쌀쌀한 날씨를 보인 31일 서울 명동거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성형주기자 2019.03.3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