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 5G로 K리그 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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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오른쪽) KT 사장과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가 28일 서울 광화문광장 ‘KT 5G 체험관’에서 ‘프로축구 저변 확대 및 차별화된 5세대(5G) 축구 콘텐츠 공동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하이파이브! KT 5G’ 핸드프린팅을 들고 있다./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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