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대통령-총리 포함 고위공직자 72% 재산 늘어...다주택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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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회 사무처 관계자들이 관보를 통해 공개된 재산공개 대상자 1,873명의 2019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인사혁신처 임만규 윤리복무국장이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관보를 통해 공개된 재산공개 대상자 1,873명의 2019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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