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科技 골든타임 놓치면 하청국가 전락]'하버드의대 절반은 창업 생각…서울의대 졸업동기 200명 중 창업자는 단 둘'
이전
다음
박한수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 겸 지놈앤컴퍼니 각자대표가 25일 판교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며 한국과 미국의 바이오 창업 차이를 설명한 뒤 바이오헬스케어의 특허를 미국처럼 폭넓게 적용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