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민주주의 선거' 인도 관광업계 '총선' 관광 상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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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6주 동안 치러지는 인도 총선을 앞두고 상점 매대에는 후보자와 관련된 각종 물품들이 쌓여있다. /블룸버그
정치 명문 ‘네루·간디’가(家)의 후예인 라훌 간디 인도국민회의(INC) 총재의 지지자 집회 연설을 앞두고 지난 11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인도 국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블룸버그
인도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타지마할. /사진제공=SCMP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