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 소득 줄어든 것도 서러운데…체감 집값 양극화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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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의 체감 집값 양극화가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벌어졌다. 사진은 여의도의 한 빌딩에서 바라본 마포구 공덕동 일대의 아파트 모습.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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