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유엔 총회' 서울 개최…세계 항공 CEO 6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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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에서 글로벌 항공사 주요 관계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하늘 위의 유엔(UN) 총회로 열리는 IATA 연차총회는 올해 6월 대한항공이 주관사로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사진제공=I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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