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롤도 5G폰으로…클라우드 게임 시대 활짝
이전
다음
LG유플러스 직원들이 글로벌 컴퓨터 그래픽 기업 엔비디아의 클라우드게임 ‘지포스 나우’를 이용해 포트나이트, 리그오브레전드 같은 고사양 게임을 즐기고 있다. LG유플러스가 국내 단독 출시한 ‘지포스나우’는 게임이 클라우드에 있기 때문에 패치나 업데이트, 업그레이드 부담 없이 5세대(5G) 스마트폰이나 인터넷TV(IPTV)로 끊김 없이 할 수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