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구찬 선임기자의 관점]재정 포퓰리즘 견제장치 없으면 미래세대 '세금 독박'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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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상임위원회가 2017년 7월 문재인 정부 첫 추경안을 심사하는 모습.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등 야당 의원들의 불참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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