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심부전·판막 합병증, 약물치료로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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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심부전으로 심장이 비대해져 생긴 좌심실·심방 간 판막 틈새로 혈액이 역류하는 모습을 찍은 초음파 사진. 좌심방(사진 아래쪽)에서 좌심실로 보낸 혈액이 좌심방으로 역류(하늘색·노란색 등이 뒤섞인 붉은 화살표 부분)하는 양이 신약 치료 후 40%가량 줄었다.
강덕현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심장초음파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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