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가스 집중단속
이전
다음
18일 서울 은평구 선진운수 차고지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운행중인 마을버스의 배출가스 허용기준치를 측정하고 있다. 환경부는 봄철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이날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430여 지점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성형주기자 2019.03.18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