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장자연 사건 조사기간 연장 재차 요청한다
이전
다음
‘고 장자연 문건’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씨와 한국여성의전화 등 단체 회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고 장자연씨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