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첫 홀인원 임성재, ‘아깝다 1타’
이전
다음
임성재가 16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 2번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폰테베드라비치=EPA연합뉴스
강성훈의 그린 주변 어프로치 샷. /폰테베드라비치=USA투데이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